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훈훈한 아역★들을 위한 건강 아이템

[서혜민 기자] ‘이대로만 자라다오’를 간절히 외치게 하는 훈훈한 아역들이 있었다.

드라마 ‘반올림’의 옥림이로 풋풋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던 고아라, 영화 ‘괴물’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고아성, 영화 ‘집으로’에서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으로 누나 팬들을 몰고 다녔던 유승호 등 떡잎부터 남달랐던 아역 배우들은 어느덧 성인 배우로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렇듯 훌륭하게 자라 연기와 외모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고 있는 아역 배우 출신들. 현재 활동 중인 아역 배우 중 이들의 명성을 이어갈 이들을 꼽아봤다. 마의 16세를 잘 넘기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성장할 아역 연기자들은 누가 있을까.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아역★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아역 배우 중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빈. 최근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이보영의 딸로 열연하고 있는 김유빈은 감칠맛 나는 사투리 연기과 엄마 미소를 부르는 귀여움으로 촬영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이미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과 MBC 드라마대상 아역상을 휩쓸며 대세 아역 배우임을 증명한 김유빈은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김단율, 최권수, 홍화리도 주목할 만한 아역 배우들이다. 이들은 매회 찰진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낸다.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대사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뱉어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입가에는 절로 웃음이 그려진다. 이제 이 세 아역 배우들은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강한 존재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아역배우들이 훈훈한 성인 연기자로 자라나기 위한 수많은 조건들 중에서는 ‘키’를 빼놓을 수 없다. 점점 체구가 서양화되어가는 시점이기에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키에 한층 더 민감해졌다.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숙면을 통한 키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성장기 아이는 뼈가 유연하므로 일반 성인 베개 사용 시 목과 머리가 불편해 깊게 잠들지 못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쥬니어 기능성베개로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미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목과 머리 형태에 맞지 않는 성인 베개를 사용해오면서 수면자세를 망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받아 왔다. 이는 아이의 키 성장을 막는 요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성장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일반 베개보다 기능성베개 사용을 권장한다. 기능성베개로 유명한 가누다의 쥬니어베개는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시간대에 더욱 질 좋은 숙면을 유도하는 기능성베개다.

이는 성장기 아이에게 최적화된 부드러운 물성으로 만들어졌으며 기도를 확보한 설계로 수면 중 편안한 호흡은 물론 코골이까지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성장 속도에 따른 신체변화를 고려해 목 길이, 목 높이에 따라 베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패드를 추가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가누다는 유럽 CE인증과 미국 FDA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일반 베개의 사용을 지양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기능성베개의 사용을 통해 내 아이의 키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자.
(사진출처: 가누다,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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