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프로야구 '휠체어 아나운서'의 시타
기아자동차는 13일 광주 지역의 장애인 가족 350여명을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초청했다. 경기에 앞서 최국화 복지TV 아나운서가 시타를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