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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인텍, 새로운 부품 트렌드 수혜주…커버리지 개시"-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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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14일 서원인텍이 스마트 기기 부품의 새 변화에 맞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종운 연구원은 "당분간 스마트 기기는 선두업체를 중심으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며 "방수, 방열, 방진 등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부품에 들어가는 연성 재질 가공을 30년 넘게 해온 서원인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커버, 방수, 방열 등의 신규 부품도 본격 출시될 전망"이라며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25%에서 올해 50%까지 성장해 기존 부자재 업체에서 부품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1%, 82% 늘어난 5753억 원, 607억 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에도 아이템 확장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올해가 부품사로서의 성장 원년이 될 것"이라며 "2분기 베트남 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비용 절감과 규모의 경제에 의한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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