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는 경영자원 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케이디씨정보통신을 흡수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비율은 1:0 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