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여의도 IFC 세미나실에서 강서권역 법인을 대상으로 여의도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부에서는 리서치센터 유승민 투자전략팀장이 나와 '지표로 알아보는 경제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는 투자컨설팅팀 노두승 부동산전문위원이 '부동산 정책 변화와 전망'에 대해 들려준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법인 자금 담당자면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2-3787-0810, 0812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