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건설관리 56억원 수주 입력2014.04.15 21:01 수정2014.04.16 02: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공사의 ‘엘 팔리토 정유공장 증설공사’ 프로젝트관리(PCM) 용역 56억원을 수주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 공사는 도요 엔지니어링(일본), 포스터 필러(이탈리아), Y&V(베네수엘라) 등이 베네수엘라 카라보보주에 있는 엘 팔리토 정유공장을 두 배 규모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6개월간 발주처의 설계·구매·시공 평가를 지원한 뒤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관리 용역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화 설계·핵심 입지…'고양창릉' 본청약 뜬다 “서울 강남권의 프리미엄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팬트리(식품저장소)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에 신경을 썼습니다.”(LH 경기북부지역본부... 2 "중대형 가구 대폭 늘린다"…한남뉴타운, 고급화 바람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구역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에서 단지 고급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재개발이 한창인 한남2·3구역은 대형 주택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mid... 3 GH, 동탄2 장기전세 965가구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GH는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들어서는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조감도)을 통해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