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성형외과, 일본과 만났다 ‘2014 한국 트래블 페어 in OSAKA’ 참가
[라이프팀] JK 성형외과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알렸다.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2014 한국 트래블 페어 인 오사카’가 진행되었다. 오사카 일반시민 및 여행업자 등에게 한국의 의료 및 관광자원등을 소개하는 박람회로 양일간 수많은 인파가 박람회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 트래블 페어 인 오사카’는 벌써 3번째 개최를 맞은 내실 있는 박람회다. 2014년의 테마는 ‘한류’, ‘여성’, ‘힐링’을 주제로 진행돼 보다 폭넓은 연령대의 방문자들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힐링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지방관광이 성행을 이뤘다. 특히 JK 성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 및 의료, 관광 관련된 기업들이 박람회에 대거 참가하며 오사카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한국의 의료관광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뜻을 한데 모아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했다. 아름다움과 힐링 두 가치를 모두 포괄하는 JK 성형외과는 어느 부스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관광 문화를 일본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
JK 성형외과, 일본과 만났다 ‘2014 한국 트래블 페어 in OSAKA’ 참가
JK 성형외과의 우수한 성형기술과 의료 시스템은 일본뿐 아니라 홍콩, 미국 등 많은 국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JK 메디컬 그룹 건물에는 상담과 질문 등의 목적을 지닌 관광객은 물론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하는 의료진도 적지 않다.

이들은 17년간 단 한 차례의 의료사고도 없었다는 사실에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덕분에 JK 성형외과는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알리는 대표 병원으로 수차례 언론을 탔다. 홍콩 NOW TV, 일본의 NTV 외에도 미국 ABC방송사, 프랑스의 AFC방송사 등 수 많은 언론이 병원을 찾아와 취재를 진행했다.

JK 성형외과 최윤석원장은 “JK 성형외과는 해외귀빈 및 VIP들이 많이 방문할 만큼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라 불리고 있다. 이 같은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의료관광과 미용성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JK 성형외과는 한국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다운 면모로 한국의 의료관광과 미용성형을 널리 알리며 ‘2014 한국 트래블 페어 인 오사카’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 JK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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