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업종, 제도개선 효과 불확실‥거래 부진 부담" - KB투자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은 16일 증권업종에 대해 거래부진으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업종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을 제시하고,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소폭 올렸지만 상승여력이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 `보유`로 내렸습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대상 5개 증권사의 1분기 순이익은 1천53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둔화에도 시중금리 안정에 따른 상품운용관련 손실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회사별로 보면 키움증권이 개인비중 하락으로 예상치 대비 부진한 것으로 추정되고,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업금융의 수익성 개선으로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최근 영업용순자본비율(NCR) 등 제도 변경에 따른 대형사 중심의 영업환경 개선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실제 수익성개선으로 이어지기에는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오히려 거래 부진으로 인한 낮은 수익성이 최근 제도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산 폭발 사고, 건물밖으로 사람 튕겨나가 1명 사망··피해액이 무려?
    ㆍ소프트뱅크 이대호 4타수 4안타 `맹타`·· 시즌 타율 4할 등극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예체능` 태권소녀 태미, 뒤후리기 한방 승리··발로 머리 맞은 필독은?
    ㆍ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아들 통장에 돈 넣었다가 '날벼락'…부모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꿀팁]

      연초에 가족 간 금융자산을 잘 배분하면 그해 내야 할 세금이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부부 개별 소득에 맞춰 적절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금과 보험은 상품별로 명의자와 수혜자를 꼼꼼히 따져야 ...

    2. 2

      50억 손에 쥔 40대 "코인에 5억 태웠다"…전문가도 감탄 [영앤리치 포트폴리오]

      갑작스럽게 손에 쥔 50억원은 기회이자 고민이었다. 40대 초반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어떻게 굴릴지 본격적인 자산 운용의 갈림길에 섰다. 단기간에 거액의 유동성을 확보하다 보니 이번에는 ...

    3. 3

      "2년이면 본전?" 현대차 노조 발칵…판 뒤집은 '아틀라스' [이슈+]

      "당장 전면 도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제한된 환경에서는 실제 현장에 투입하는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한 인공지능(AI) 엔지니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