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조우종과 개그맨 김기리가 KBS2 `인간의 조건` 2기 멤버로 합류한다.







조우종 김기리는 `인간의 조건` 2기 멤버로 최종 발탁돼 17일 첫 녹화를 가진다. 기존 출연자 중에서는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 정태호가 2기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봄 개편을 맞아 `인간의 조건`은 여성 편과 남성 편이 번갈아 가며 방송될 예정이다. 조우종 김기리가 합류한 `인간의 조건`은 내달 3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2기 멤버 조우종 김기리 뭔가 기대된다" "`인간의 조건` 2기 멤버 조우종 김기리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방송 만들어주길" "`인간의 조건` 2기 멤버 조우종 김기리 여성 편도 기대되는데?" "`인간의 조건` 2기 멤버 조우종 김기리 첫방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산 폭발 사고, 건물밖으로 사람 튕겨나가 1명 사망··피해액이 무려?
ㆍ소프트뱅크 이대호 4타수 4안타 `맹타`·· 시즌 타율 4할 등극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예체능` 태권소녀 태미, 뒤후리기 한방 승리··발로 머리 맞은 필독은?
ㆍ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