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 P&S 본사에서 철강 거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포스코P&S는 철강소재와 알루미늄 등의 비철소재를 가공해 판매하는 포스코그룹 계열사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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