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TBC 앵커 배려없는 인터뷰 "친구 사망 아느냐" 누리꾼 `징계 받아라` 비난 폭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도 해상에서 승객 471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전 국민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JTBC 앵커 인터뷰가 비난을 받고 있다.





    16일 오후 JTBC는 뉴스특보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 단원고 여학생을 인터뷰했다.





    앵커는 해당 학생에게 "다른 학생들 연락은 가능한가" "충돌 소리를 들었나" 등의 질문을 했고 "친구가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나"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구조된 여학생은 "모르겠다"고 답한 뒤 울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방송 직후 인터넷상에서는 JTBC 앵커의 부적절한 질문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각종 SNS에서 누리꾼들은 "JTBC앵커 무슨 정신인건지 모르겠다(myr****)" "JTBC앵커 제대로 징계 받아라(call12****)" "JTBC 평소 좋아하는데. 앵커재량의 멘트였다해도 부적절하기 짝이없어(jju****)" "앵커 개념 어디로 챙겨먹은건지. 빨리 앵커 내리세요(whatthejo****)"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침몰사고가 난 여객선 세월호에는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 340명 등 477명이 타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단원고 2학년생 정차웅군과 선실 여승무원 정지영씨 등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트위터 캡쳐)


    현진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도 여객선 450명 탑승 조난신고··현재 구조중
    ㆍ안산 폭발 사고, 건물밖으로 사람 튕겨나가 1명 사망··피해액이 무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인터뷰 "배가 침몰하고 있어.."
    ㆍ현오석 부총리 "2분기 재정집행 규모 확대‥경기회복 뒷받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S, 기존 주주에 '에식스' 주식 배정 검토…"성장 과실 공유"

      LS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LS 주주는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 있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수 있다. LS는 이달 중 2차 기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 청약 방식, 배당·밸류업 정책 등 추가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LS는 전력 슈퍼사이클에 따른 에식스솔루션즈의 성장 과실을 모회사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변압기와 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특수 권선 생산 세계 1위 업체다. 테슬라, 토요타 등 다수의 글로벌 전기차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에식스솔루션즈가 IPO에 나선 것은 소수의 특정 고객사를 전략적투자자(SI)로 유치하는 방식은 이해상충 우려가 크고 이로 인해 거래 성사 가능성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LS는 “SI 투자자를 유치할 경우 에식스솔루션즈 고유의 기술 노하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며, 투자자가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사업 자율성 또한 훼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2. 2

      임직원 국악공연 확대나선 크라운해태

      크라운해태제과가 올해 전국 16개 도시를 돌며 임직원 국악 공연인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크라운해태는 기존 광역시 중심으로 연 4회 진행하던 공연을 올해부터 전국 중소도시까지 확대해 총 16회 열기로 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고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에는 크라운해태 임직원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 지역 국악 영재들이 참여해 매달 한 차례 이상 무대에 오른다.올해 첫 공연은 오는 28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2월 경주, 3월 전주, 4월 강릉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전국 고객들에게 국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전통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3. 3

      투기꾼 놀이터 되나…'체감 환율' 1500원 시대 구원투수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까지 오르고 체감 환율은 이미 1500원대를 찍은 고(高)환율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오는 4월 세계채권지수(WGBI) 편입으로 외국 자금이 들어오면 환율이 다소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직접적인 환율 하락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2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80원40전에 출발했다. 환율이 148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건 지난해 12월2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두 달 정도 지나면 (환율이)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하자 1460원대 후반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시장에서 기대하는 대표적인 환율 하방 압력 요인으로는 WGBI가 거론된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560억달러(약 82조원)의 WGBI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이달 발간한 ‘WGBI 편입의 의미 및 기대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해 한국 국채를 자동으로 편입하는 패시브 자금은 월평균 약 28억~50억달러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지금의 고환율은 달러 수급 불균형에서 시작된 만큼, 기본적으로 달러 유입은 원화 약세를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WGBI로 들어오는 자금 대부분이 패시브 채권 자금이라는 점에서 WGBI 편입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금인 만큼 환헤지 비중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민경훈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패시브형 채권 펀드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