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제라헌 마레 호텔 분양 입력2014.04.16 21:11 수정2014.04.17 04:1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주개발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 수익형 호텔인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를 분양한다. 지상 8층에 총 301실 규모다. ‘금강산 호텔’로 유명한 현대아산이 시공한다. 모슬포항 바로 앞에 있어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볼 수 있다. 전용률은 약 67%며, 첫해에는 연 11%의 확정수익률을 지급한다. 1600-03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부동산 공인중개사 명칭을 부동산 중개사로 바꿔주세요."얼마 전 한 독자로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이런 민원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해당 민원인은 "어떤 물건을 중개하는지 명칭도 적시하지 않아 ... 2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소형 비(非)아파트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규제를 벗었다. 실수요자가 몰리는 이른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진 게 관심을... 3 박상우 국토장관, 설 명절 앞두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후 LH(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