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침몰`에 얼굴 굳어버린 최희 아나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10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굳은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최희는 생방송 이전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앗!! 아침부터 촬영하다 속보를 이제 접하고 너무 놀랐네요.. 모두 무사하게 구조되길 바랍니다. 또 이런 마음 아픈 일이.."라며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글을 게재했으며, 방송을 통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석희 앵커 생방송 도중 `침묵의 10초`··국민도 속으로 울었다
ㆍ`구조자 명단` 진도 여객선 침몰, 오열하는 학생들...안산단원고등학교 "확인된 학생 77명 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마지막 문자 `눈시울`··"다들 사랑해. 진짜 죽을거 같애"
ㆍ박 대통령 "참담한 심정‥생존자 구출에 총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는 생방송 이전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앗!! 아침부터 촬영하다 속보를 이제 접하고 너무 놀랐네요.. 모두 무사하게 구조되길 바랍니다. 또 이런 마음 아픈 일이.."라며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글을 게재했으며, 방송을 통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석희 앵커 생방송 도중 `침묵의 10초`··국민도 속으로 울었다
ㆍ`구조자 명단` 진도 여객선 침몰, 오열하는 학생들...안산단원고등학교 "확인된 학생 77명 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마지막 문자 `눈시울`··"다들 사랑해. 진짜 죽을거 같애"
ㆍ박 대통령 "참담한 심정‥생존자 구출에 총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