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임원에 대한 장려금 지급을 위해 1억31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주식 수는 1만3150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18일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