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4.17 21:14
수정2014.04.18 02:00
지면A32
중앙대 동문 국회의원 10명이 모교 100주년기념관 건립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권성동(법학과) 김을동(정치외교학과) 김학용(경제학과) 노웅래(철학과) 노철래(법학과) 서청원(정치외교학과) 이군현(영어교육학과) 이노근(경제학과) 이재오(경제학과) 정진후(문예창작학과) 의원 등 중앙대 출신 국회의원 10명이 오는 21일 학교를 방문,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