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아연제품, 국내외 시세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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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재 시세
비철제품 중 동과 아연은 국제시세가 하락하면서 국내 가격도 내림세를 보였다. 동판(1종·0.5㎜×400㎜×1200㎜·KSD 5201)이 ㎏당 전주 대비 540원(5.2%) 하락한 9890원, 전기동(99.99% 이상)은 t당 6만원(0.8%) 내린 790만5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알루미늄괴(V-INGOT·중국제)는 국제시세 상승으로 한 달 새 t당 20만원(8.8%) 오른 248만원을 기록했다. 유화학제품인 에틸렌(98.9% 이상)과 프로필렌(99.6% PG중합용)은 하락세를 나타내 각각 t당 전월 대비 1만6000원(1.0%), 3만6000원(2.2%) 내린 172만원, 15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철규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반면 알루미늄괴(V-INGOT·중국제)는 국제시세 상승으로 한 달 새 t당 20만원(8.8%) 오른 248만원을 기록했다. 유화학제품인 에틸렌(98.9% 이상)과 프로필렌(99.6% PG중합용)은 하락세를 나타내 각각 t당 전월 대비 1만6000원(1.0%), 3만6000원(2.2%) 내린 172만원, 15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철규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