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193억 규모 원자력 발전 스트레이너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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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는 193억8000만 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용 스트레이너(strainer) 공급 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5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