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2012년 5월 공사 계약 이후 7억7500만 달러를 선수금으로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1차 중도금(3억8750만 달러)과 이달 초 2차 중도금(3억8750만 달러)를 각각 수령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3차 중도금으로 3억8750만 달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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