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1분기 실적 양호예상으로 외국인 매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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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기대되면서,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LG전자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다.
LG전자는 TV와 스마트폰의 기대이상의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3천억원 이상 달성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TV와 가전부문의 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휴대폰 부문의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LG전자의 상승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LCD TV 패널가격 인하 및 신규 모델 출시에 따른 수익개선이 기대되고,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유럽과 신흥시장 공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매매전략은 외국인의 수급상황을 토대로 수립하도록 하자. 우선적으로 외국인의 수급이탈을 매도기준으로 잡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에 대비해 5일선이 이탈할 경우 이익 실현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최승욱 대표 분석)
국민주식고충처리반 3, 4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차석훈기자 sh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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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TV와 스마트폰의 기대이상의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3천억원 이상 달성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TV와 가전부문의 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휴대폰 부문의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LG전자의 상승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LCD TV 패널가격 인하 및 신규 모델 출시에 따른 수익개선이 기대되고,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유럽과 신흥시장 공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매매전략은 외국인의 수급상황을 토대로 수립하도록 하자. 우선적으로 외국인의 수급이탈을 매도기준으로 잡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에 대비해 5일선이 이탈할 경우 이익 실현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최승욱 대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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