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월 무역수지가 1억7142억 엔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21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1억4276억 엔보다 적자 폭이 2866억 엔 가량 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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