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중국연구소 '한미·한중관계' 세미나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사진)는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영일)와 공동으로 ‘한미관계와 한중관계는 어떻게 공존하는가’를 주제로 한 한·중 국제세미나를 24일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저명한 국제정치학자이자 칭화대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인 옌쉐퉁 교수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