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운동연합, 반부패 심포지엄 입력2014.04.21 21:16 수정2014.04.22 01:3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반부패 및 법치주의 확립’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창립식을 겸해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 발라 레디 싱가포르 수석검사장, 이안 스콧 홍콩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1세 미만 성년 자녀도 채무자 부양가족 인정 서울회생법원 생계비검토위원회는 내년부터 만 21세 미만 성년 자녀도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채무자의 부양가족으로 인정하기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채무자의 자녀가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이더라도 만 21세 ... 2 [포토] "와~ 겨울방학이다" 27일 서울 개봉동 개봉초교에서 겨울방학식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하교하고 있다. 전국 6183개 초교는 이번주부터 차례로 방학에 들어가 내년 2월 초 개학할 예정이다.뉴스1 3 尹 "총·도끼로 국회 부수고 들어가"…檢수사로 밝혀진 사실들 검찰이 27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기소하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봉쇄 현장 지휘관에 “총을 쏴서라도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