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억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배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31.6%, 140.4%씩 불어난 280억100만 원과 15억4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