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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에 정용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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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정용원 회계제도실장(51)이 신임 대구지원장으로 부임했다.

    서울출신인 정 지원장은 고려대 경영학를 졸업해 1988년 공인회계사 합격과 함께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회계감독국 및 회계제도실에서 잔뼈가 굵은 ‘회계통’이다.

    정 지원장은 “대구·경북지역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감독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금융회사의 불건전 영업행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건전한 영업풍토와 시장질서 확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민의 금융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생·다문화가정·영세서민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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