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개과천선' 첫 촬영 공개…훈남 변호사 역할로 '女心 탈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진이한의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는 지난 16일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하는 진이한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된 결혼식 장면에서 진이한은 극 중 박민영이 한눈에 호감을 느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
극중 진이한이 맡은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로, 수석 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인품까지 좋아 사법계의 총애를 받는 판사로 재직하다 극 중 김상중이 운영하는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김명민과 법정에서 마주 서는 상대가 된다.
진이한이 출연하는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된 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휴먼법정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진이한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진이한의 '개과천선' 촬영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이한 '개과천선' 변호사 역할이라니", "진이한 '개과천선' 바쁘겠다", "진이한 '개과천선' 연기 정말 잘해", "진이한 '개과천선' 요즘 완전 호감 상승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MBC는 지난 16일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하는 진이한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된 결혼식 장면에서 진이한은 극 중 박민영이 한눈에 호감을 느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
극중 진이한이 맡은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로, 수석 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인품까지 좋아 사법계의 총애를 받는 판사로 재직하다 극 중 김상중이 운영하는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김명민과 법정에서 마주 서는 상대가 된다.
진이한이 출연하는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된 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휴먼법정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진이한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진이한의 '개과천선' 촬영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이한 '개과천선' 변호사 역할이라니", "진이한 '개과천선' 바쁘겠다", "진이한 '개과천선' 연기 정말 잘해", "진이한 '개과천선' 요즘 완전 호감 상승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