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에너지, 강세…실적 개선 지속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에너지가 실적 개선 지속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스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2.16%)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에스에너지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145% 증가한 642억원, 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태양광 발전사업은 일본 토죠 33MW 프로젝트 개시, 국내 사업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NH농협증권은 에스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9% 늘어난 779억원, 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스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2.16%)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에스에너지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145% 증가한 642억원, 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태양광 발전사업은 일본 토죠 33MW 프로젝트 개시, 국내 사업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NH농협증권은 에스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9% 늘어난 779억원, 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