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은 10억 규모의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계약을 한국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4%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