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5월10일(토)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대학생 NIE 테샛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신문을 활용해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5월24일(토) 예정된 23회 테샛에서 단기 고득점을 올리는 것도 목표다.

김형진 박정호 최현성 씨 등 베테랑 테샛 강사들이 미시와 거시, 국제, 금융 분야를 강의한다.

모집 예정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경제용어 포켓북’과 ‘테샛 모의 시험지’도 준다.

이름, 학교, 학과, 학년, 연락처(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적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원(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을 입금하면 된다. 문의 (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