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대책 보고받는 玄부총리 입력2014.04.23 21:05 수정2014.04.23 21:05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의 수습 대책과 재정지원 방안에 대한 보고를 앞두고 이석준 기재부 2차관(왼쪽 첫 번째), 김낙회 세제실장(두 번째)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라인업 확대…시장 선점 나선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자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한 데 이어 상품군을 확대한다.삼성화재는 이달 중 ‘원데이 자동차보험 선물하기’와 라운딩하는 동반자가 함께 ... 2 "내 집 한채는 있어야"…청년들 빛나는 삶 위해 빚내며 산다 지난해 기준 만 19~34세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37만원으로 2년 전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등 여파로 전체 부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산 관련 부채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3 국세청,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부터 MBK파트너스에 직원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MBK파트너스 측은 이번 세무조사가 통상 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