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테크가 정리매매 첫날인 24일 급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아라온테크는 전날보다 150원(48.39%) 떨어진 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라온테크는 감사의견 거절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정리매매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