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브라질 봉사활동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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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55)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가십 콜’은 “지난 4일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며 “이틀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봉사활동을 위해 레바논의 시리아를 찾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샤론 스톤은 영화 촬영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샤론 스톤은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샤론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샤론스톤, 건강 챙기시길", "샤론스톤, 보기 좋지만 자신도 건강해야죠~", "샤론스톤 뇌졸중이라고해서 깜작놀랏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원초적 본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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