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 과일세트 현대그린푸드 판매 입력2014.04.24 21:57 수정2014.04.24 21:5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4일 현대백화점 전 매장에서 소포장 친환경 과일 세트를 출시한다. 사과 방울토마토 참외 등 제철 과일 7개 품목은 묶음당 5000원, 바나나는 3000원에 판매한다. 향후 매달 품목을 바꿔 신선한 제철 과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하는 과일 4개 품목을 한 개씩 담을 수 있는 소포장 과일 ‘햄퍼 세트’도 다음달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 해외서 난리나더니…대박 터진 삼양식품 '깜짝 근황' 삼양식품이 ‘미국 2024년 알파 세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1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누머레이터(Numerator)는 작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결산하며, ... 2 배민·야놀자에 KCD까지 참전…K유니콘 각축장된 테이블오더 시장 테이블오더 시장이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들의 새로운 전쟁터가 되고 있다. 배달의민족, 야놀자, 토스에 이어 소상공인 솔루션 유니콘 한국신용데이터(KCD) 계열사인 아임유도 본격적으로 테이블... 3 1월 16일 긱스 브리핑 오늘의 주요 스타트업 뉴스▶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 공무원 시험 시장 진출▶인쇼츠, 오지형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를 CAIO로 영입▶그렙,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프런과 협업▶테서, 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