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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실적바닥 확인…하반기 개선속도 빨라진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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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25일 대림산업에 대해 1분기 실적으로 바닥을 확인하고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용 충격이 클수 있는 시기임에도 경비 절감과 해외 문제현장의 안정된 진행으로 대림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은 바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외형 역성장이 큰 시기라 이익 규모보다 올해 방향성을 결정할 사우디 법인(DSA)의 원가율이 중요한데, 1분기 DSA 영업이익률이 2.7%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반기 문제 현장의 기성을 최대로 소화하고 나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는 빨라진다"고 기대했다.

    신규 프로젝트 비중이 커지고 문제 현장이 마무리될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택사업도 최근 업황 개선을 감안해 당초 1만2000세대 공급 계획에서 1만5000세대까지 늘릴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분양을 완료한 경주 황성, 논현 경복 등 총 800세대 분양이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에는 최소 2012년 수준의 영업이익률까지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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