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은 25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6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94억8600만원으로 30.3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2억79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