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브라질 학생에 장학증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수쓰무 후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 유학 중인 브라질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