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맹수조련사 - Lion 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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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ircus owner runs an ad for a lion tamer and two show up - a guy in his twenties and a gorgeous blond about the same age. The owner tells them, “This one ate my last tamer. Here you have a chair, whip and a gun. Who want to try first?” The girl says, “I’ll go first.” She walks past the chair, the whip and the gun and steps right into the cage. The lion starts to snarl. About half way there, she reveals her beautiful naked body. The lion sheepishly crawls up to her and starts licking her ankles. The owner, in amazement, says, “I’ve never seen something like this in my life.” He then turns to the young man, “Can you top that?” The guy replies, “No problem, just get that lion out of the way.”
서커스 경영주가 사자조련사를 구하는 광고를 냈더니 두 사람이 응모했다. 20대의 청년과 같은 또래의 요염한 금발미녀. “지난번 조련사는 이 놈에게 잡아먹혔어. 여기 의자와 채찍과 총이 있으니 어디 해 봐. 누가 먼저 할 거야?” “내가 먼저 할게요”라고 말한 여자는 의자와 채찍과 총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우리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사자는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반쯤 걸어간 여자는 예쁜 알몸을 드러내 보였다. 사자는 수줍은 듯 여자에게 다가오더니 발목을 핥기 시작했다. 주인은 입이 딱 벌어졌다. “이런 건 난생 처음 보는군.” 그는 청년을 보고 물었다. “저보다 낫게 할 수 있겠어?” “그럼요. 저 사자를 치워주기만 하세요.”
*tamer:(야수)조련사
*top:~보다 낫다
서커스 경영주가 사자조련사를 구하는 광고를 냈더니 두 사람이 응모했다. 20대의 청년과 같은 또래의 요염한 금발미녀. “지난번 조련사는 이 놈에게 잡아먹혔어. 여기 의자와 채찍과 총이 있으니 어디 해 봐. 누가 먼저 할 거야?” “내가 먼저 할게요”라고 말한 여자는 의자와 채찍과 총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우리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사자는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반쯤 걸어간 여자는 예쁜 알몸을 드러내 보였다. 사자는 수줍은 듯 여자에게 다가오더니 발목을 핥기 시작했다. 주인은 입이 딱 벌어졌다. “이런 건 난생 처음 보는군.” 그는 청년을 보고 물었다. “저보다 낫게 할 수 있겠어?” “그럼요. 저 사자를 치워주기만 하세요.”
*tamer:(야수)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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