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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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노승열은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은 노승열은 18언더파 198타의 성적으로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노승열은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은 노승열은 18언더파 198타의 성적으로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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