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조지 클루니가 품절남이 될 예정이다.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중년 독신남 타이틀을 벗고 극비리에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는 알라무딘, 영국의 인권변호사로 알려졌다.
그녀는 최근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현재는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미국 한 연예매체 TMZ닷컴은 “켈리 프레스톤, 스테이시 키블러, 루시 리우, 르네 젤위거도 잡지 못한 클루니를 변호사가 데려갔다”며 클루니의 길고 복잡했던 연애사를 짚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말 알라무딘, 대단하다" "아말 알라무딘, 이쁜가?" "아말 알라무딘, 궁굼하다" '아말 알라무딘, 여배우 뺨치는 미모라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