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IT역량 평가 '탑싯' 5월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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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생 정보기술(IT) 역량지수’를 평가할 수 있는 ‘탑싯(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평가 시험이 다음달 처음 실시된다.
27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내달 31일 ‘제1회 탑싯 정기 평가’가 전국 주요 대학의 고사장에서 이뤄진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5월9일까지 탑싯 홈페이지(www.topcit.or.kr)에서 할 수 있다. 응시료는 받지 않는다.
탑싯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종사자 및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진단 평가하는 제도다. 객관식, 서술형, 수행형, 통합형 등 총 65문항이 출제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27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내달 31일 ‘제1회 탑싯 정기 평가’가 전국 주요 대학의 고사장에서 이뤄진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5월9일까지 탑싯 홈페이지(www.topcit.or.kr)에서 할 수 있다. 응시료는 받지 않는다.
탑싯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종사자 및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진단 평가하는 제도다. 객관식, 서술형, 수행형, 통합형 등 총 65문항이 출제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