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월호 참사] 화난 국민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朴대통령에…'깜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 / 50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정 모씨는 27일 오전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지금의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된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 대처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정 씨는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임무 중 아주 중요한 몇 가지를 놓쳤다" 며 그 첫 번째로 "대통령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뭔지 몰랐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 "대통령은 아랫사람들에게 평소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 아니라는 잘못된 의제를 설정한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정씨는 마지막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없다"며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그 막대한 권한과 모든 대우는 그것이 ‘책임의 대가’이기 때문이고, 해야할 일을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대통령,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대통령, 책임질 줄 모르는 대통령은 필요없다"고 게재했다.

    그는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모든 국민이 공감한다"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조회수가 엄청나네" "세월호 실종자들만 불쌍하지"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세월호 대처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월호 참사 /청와대 자유게시판
    세월호 참사 /청와대 자유게시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달에 1700만원 번다"…커플매니저, 성과 따라 파격 인센티브

      서울 여의도에 있는 직장을 다니는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커플매니저 채용공고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는 “예전 직장 선배가 퇴사 이후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커플매니저를 시작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코로나19 유행 이후 커플매니저 채용이 급증했다. 팬데믹 초기 급감한 커플 매칭·혼인 수요가 되살아난 데다 대면 업무 중심 업종에서 채용공고 건수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1~3분기 커플매니저 채용공고 건수는 414건.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화된 2022년 같은 기간엔 1420건으로 전년보다 242% 불어났다. 2023~2024년엔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유행 초기보다는 채용공고가 많았다. 지난해 1~3분기의 경우 전년보다 13% 증가한 504건의 채용공고가 올라와 회복세를 보였다.커플매니저 채용이 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로운 만남에 제약이 생기면서 이성을 만날 기회를 찾는 회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친구나 지인을 통한 소개보다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만나 연애에 따른 비용과 시간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2030세대 성향이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40대 여성’ 커플매니저로 새출발커플매니저는 크게 ‘상담매니저’와 ‘매칭매니저’ 두 부류로 나뉜다. 상담매니저는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역할을, 매칭매니저는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역할을 맡는다.결혼정보업체는 업무 특성상 신입보다 사회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를 선호한다. 대면 업무가 많은 직군, 특히 영업직 출신이 적응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2. 2

      수출용 신형 싼타페, 고속도로서 테스트 주행 중 화재

      울산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던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를 달리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완전히 탔다.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사고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행 중 전방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3

      [속보] 경찰 "李대통령 피습 테러사건 TF 구성…배후·공모 수사"

      [속보] 경찰 "李대통령 피습 테러사건 TF 구성…배후·공모 수사"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