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국 법인(WUXI KEC)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약 107억 원이다.

회사 측은 "4개월 이내에 매각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