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이 1분기 실적 호조 덕에 강세다.

28일 오후 1시37분 현재 블루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4.46%) 뛴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콤은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0억6400만원으로 22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4억12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