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8일 2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 2907주를 장외에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4년 봄철 실업 배드민턴리그전 우승으로 포상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