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대표 박창근)가 레트로한 복고풍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컬러감의 `구스토 텐트 앤 타프 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 캠핑 붐이 일었던 1990년대 초반의 복고적인 트렌드를 결합하고 클래식한 컬러 배색으로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한 제품으로 3~4인용 돔형 텐트와 비, 햇빛을 막아주는 타프가 한 세트입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톡톡 튀는 배색을 적용해 텐트와 타프 구성 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의 캠핑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텐트와 타프를 깔끔하게 결합할 수 있는 보조 원단이 부착돼 있고, 타프용 메인 폴(Pole) 외에도 추가로 폴이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고급 발수 처리된 내수압 3,000mm의 원단을 사용해 비나 햇빛을 차단해주며, 텐트 천장의 통풍구와 좌우 창문, 바닥의 습기와 냉기를 막아주는 그라운드 시트가 포함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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