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29일 지난 1분기(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4~6월) 대비 41.9% 감소한 303억9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616억원으로 4.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75억5200만원으로 33.3%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