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러시아, 결제통화로 루블화 사용 준비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과 러시아가 무역에서 루블화를 결제통화로 사용키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30일 전했다.

    이 방송은 방북 중인 유리 트루트녜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가 평양에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와 양국 간 무역 결제를 루블화로 준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현재 대외교역에서 유로화를 공식적인 결제통화로 사용하고 있다.

    북한이 러시아와 무역에서 루블화를 결제통화로 하기로 한 것은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서길복 무역성 부상은 2012년 9월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열린 제8회 동북아무역박람회에서 중국 인민폐와 루블화를 결제화폐로 하기 위한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국혁신당, '與 합당' 논의 돌입…조국 "독자적 DNA 보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합당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정치인 조국과 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11시...

    2. 2

      이해찬 전 총리 위독…李 대통령, 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로 알려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지로 급파됐다.조 특보는 24일...

    3. 3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택배 해보겠다"더니…결국 '무산'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배송 업무를 해보겠다"고 밝혔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결국 무산됐다.23일 염태영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이번 주 내내 확정된 일정을 제시하지 않다가 이날 오전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