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네이도, 충격적인 위력에 사망자 계속 늘어…'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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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네이도
미국 남동주 6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사망자가 35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피해가 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토네이도는 아칸소주, 오클라호마주, 아이오와주에 이어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 테네시주를 덮쳤다.
이번에 발생한 미국 토네이도는 EF4급(풍속 초속 74∼89m) 초강력 토네이도로 관측됐다.
현재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재산피해와 사상자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남동주 6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사망자가 35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피해가 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토네이도는 아칸소주, 오클라호마주, 아이오와주에 이어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 테네시주를 덮쳤다.
이번에 발생한 미국 토네이도는 EF4급(풍속 초속 74∼89m) 초강력 토네이도로 관측됐다.
현재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재산피해와 사상자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