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은 최대주주가 기존 에모다 외 8인에서 우성아이앤씨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에모다가 특수관계인 우성아이앤씨로 피흡수합병 소멸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