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 19억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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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은 미동이엔씨와 19억3000만 원 규모의 UPS·BYP-CTTS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