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창조경제 선도기업] 경봉, 통합관제센터 구축 강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창조경제 선도기업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능형 CCTV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경봉을 소개합니다.



    산업팀 박영우 기자 나왔습니다.



    네. 우선 지능형 CCTV 좀 생소한데요.



    어떤 기술력인가요?



    <기자>



    네. 말 그대로 일반 CCTV보다 진화된 CCTV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골목길에서 범죄예방으로 만든 CCTV를 포함해 교통관리용 CCTV까지 활용 범위도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항공과 항만 등 그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정부 주도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기업 진출 제한 업종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전망도 밝은 상황입니다.



    특히 경봉은 이 분야에서도 통합관제센터 구축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회사 관계자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 편성민 / 경봉 부장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구축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한 CCTV 감시가 아닌 효율적인 관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목적 즉 버스정보제공시스템, 교차로 감시, 소방, 산불, 스쿨존 감시와 같은 여러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관제센터 한 곳에서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구축하기 위해 토목, 전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필요한 복합다공정 사업입니다"



    <앵커>



    최근들어 정부 사업 수주와 U-city 사업 수주가 잇따르고 있네요.



    자세한 수주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수주 대부분은 통합관제센터 구축, 방호시스템, U-city 구축 사업이 주력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정부 세종청사 단지내 방호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는데요.



    총 24억원 규모입니다.



    경봉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안전행정부가 직접 발주한 정부세종청사 방호시스템의 4개 사업 모두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세종시 정부청사 3단계 1~2 구역 CCTV시스템 구축사업은 건물 내·외부의 방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테러나 불법시위, 불법 침입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입주기관과 정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U-city사업 수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하는 U-city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최근 공시를 보면 설계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기존 94억6천만원에서 101억7천만원으로 증액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앵커>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등에 이어 경봉이 새로운 먹거리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요.



    <기자>



    네. 관제센터 분야는 항공, 항만, 교통, 방범, 소방 많은 분야가 있는데요.



    관제분야에서 종합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와 사고를 미리 예방한다는 관점인데요.



    여기에 발맞춰 다양한 정부 주도 맞춤형 사업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 원가 절감까지 함께 진행 중인데요.



    그동안 가장 취약했던 시공분야 업체를 직접 인수하면서 모든 공정 분야를 모두 수직 계열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회사 관계자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 편성민 / 경봉 부장



    "그동안 우리회사가 직접 하지 못해 원가 증가의 요인 중 하나였던 토목, 관로 공사 분야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자회사를 이번에 인수하여 앞으로 영업이익율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실적 한 번 살펴보죠.



    오늘이 1분기 실적발표일이라고요.



    <기자>



    네. 아직 공시 전이라 자세한 말씀은 못드리지만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됩니다.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산업팀 박영우 기자였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뮌헨 리베리, 경기중 카르바할 뺨 때려 `헉`··"카메라에 딱걸렸네"
    ㆍ"박사학위 땃다"홍진영, 1대 100 놀라운 실력.. 학창시절 "성형도 박사급"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근로장려금` 2014년 신청 자격 4가지는? 다음달 1일부터 신청!
    ㆍ제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고‥환율변동은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양그룹, 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거행

      삼양그룹이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故) 남고(南皐)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등 친인척과 전현직 임직원, 박용성 전 회장과 조건호 고문 등 대한상공회의소 전현직 임원, 방열 전 회장 등 대한농구협회 전현직 임원을 포함해 총 60여명이 참석했다.추모 행사는 △추모 묵념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유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에는 “회사에서 나의 책임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하루에 세번씩 반성한다”는 김 명예회장의 어록을 비롯해 기업경영, 사회공헌, 직원소통 등 모든 면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중용과 겸손을 몸소 실천한 고인의 생애 모습을 담았다.김원 삼양사 부회장은 유족 대표 인사말을 통해 “5년이 시간이 흘러도 선친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선친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후대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한다”며 “선친의 삶과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1950~1960년대에는 삼양사의 제당과 화섬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공장 건설 현장을 지휘했다.김 명예회장은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2. 2

      테슬라 앞세운 中 전기차 112% '껑충'…판매 증가율 2배

      테슬라 모델Y를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한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에서 작년 국내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2만177대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50.1% 증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년간의 역성장에서 탈피해 재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작년 전기차 등록 비중은 13.1%로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제조사별로는 기아(6만609대·27.5%)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테슬라가 5만9893대(27.2%)와 현대차는 5만5461대(25.2%)가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KG모빌리티(KGM) 8914대(4%), BMW(7729대·3.5%), BYD(7278대·3.3%) 순이었다.모델별 판매 순위를 보면 테슬라 모델Y가 5만397대로 전년 대비 169.2% 급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Y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는 4000만원대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기아 EV3는 66.5% 증가한 2만1254대, 현대차 아이오닉 5는 1.9% 늘어난 1만4275대가 판매됐다.지난해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57.2%로 전년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반면 수입차 점유율은 42.8%로 늘었다. 수입차 점유율은 2022년 25%에서 2023년 29.2%, 2024년 36%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가 전년 대비 112.4% 급증한 7만4728대가 팔리면서 전체 시장 점유율 33.9%를 차지했다. 중국산 테슬라 모델Y 유입과 작년 한국에 진출한 비야디(BYD), 폴스타 등 중국에서 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면서다.KAMA는 중국산 전기차 확산이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가격 인하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국내 제조 기반과 공급망 경쟁 압력 측면에서 위협적인 만큼 중장기적인 대응

    3. 3

      롯데백화점,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 성료

      롯데백화점이 지난 19일 잠실 콘서트홀에서 70명의 클래식 꿈나무가 참여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롯데백화점이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전문 코칭부터 대형 무대 경험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입단 혜택을 제공하기에 2023년 출범 이후 매년 1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신년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를 비롯한 총 4곡을 연주하며 3개월 동안 매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파블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대회를 석권한 문태국 첼리스트와 협연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도 연주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콘서트에 이어, 클래식 전문 문화 공간 '풍월당'과 협업해 키즈 단원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성인 음악평론가가 강사진으로 나서 음악 영재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